로스트볼이란 잃어버린 공, 즉 분실구(紛失球)를 말합니다.
1. 경기자, 그의 사이드(side) 또는 그들의 캐디가 찾기
시작하여 5분 이내에 발견하지 못했거나 자기 공이라는 것을 확인하지 못한 때.
2. 경기자가 교체된 공을 스트로크 했을
때.
3. 원래의 공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장소보다 홀에 더 가까운 지점에서 잠정구를 플레이한
때.
그린피플은 위와 같은 이유로 플레이 하다 잃어버린공, 찾지 못한공을 국내.외에서 매입하여 세척작업을 한 후
당사가 제정한 엄격한 품질 등급 및 분류 기준에 따라 브랜드 및 품질 등급별 세분화 작업을 거쳐 용도에 따른 로스트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골프생활에 있어 골프볼은 장비 이상으로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라운드 중 단 한번의 실수로 인해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로스트볼은 빈번하게 발생되는 분실로 인해 결코 무시할 수 없이 많은 비용이 낭비되고 있는 대표적인 용품이 아닌가 하는데요.
골프를 생활화하여 항상 즐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경비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다
할 것이며, 경비를 줄일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로 볼로 인한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 대안으로 볼의 기능과 특성이
떨어지지 않는 품질이 좋고 저렴한 로스트볼을 사용하시는 것은 무척 합리적이며 현명한 선택 일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무시 할수 없이 큰 도움이
되어 드릴 것입니다.
또한 부담 없는 비용으로 다양한 볼을 체험함으로써 내 몸에 가장 잘 맞는 볼을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어 타수를 줄이고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가지 알려드릴것은 그린피플의 로스트볼은 재생볼이 아닌 순수
로스트볼을 수거/관리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로스트볼에 관한 규정과 자체 기준을 표기함에도 불구하고 로스트볼을 새볼(새제품)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린피플이 판매하는 로스트볼은 중고볼이며 등급별 분류와 그에 따른 가격에 차이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로스트볼이
새 제품 골프볼과 비교하여 기능과 특성이 동일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품질 등급에 따른 볼의 기능과 특성에 현격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프로나 로우 핸디의 상급자 골퍼가 아닌 초, 중급자 아마골퍼라면 품질 등급으로 인한 차이보다는 심리적인 요소로 인해 더 큰 차이를
느끼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래 로스트볼 등급별 기준은 그린피플의 자체 기준이며 구매자의 기준과 타 업체와의 기준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